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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해맑은아이들의 자립캠프

 

7월14~16일 해맑은 중,고,대학생 아동들이 남해로 자립캠프를 떠났습니다.
올해 자립캠프는 퇴소한 대학생이 모여 여행 일정을 계획하고 대학생은 멘토, 동생들은 멘티가 되어 활동했습니다.
멘토가 된 대학생들은 각자 담당하는 동생들을 챙기고 안내하며 보호자의 역할을 수행하고, 멘티 동생들은 자취하는 멘토들에게 자립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진로도 상담하며 미래를 그려가기도 했답니다.
2박3일간 낮에는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저녁은 큰엄마와 함께 나를 알아보는 프로그램을 했는데 아이들은 그 어느때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동하며 함께 즐겼습니다.^^


<첫째날> 남해 독일마을 - 숙소 - 장보기 - 프로그램(U&I 유형,학습 검사)


첫 여행지인 독일마을에 도착!
폭염주의보가 내릴 만큼 더운 날씨에 관광을 금방 마무리하고 숙소로...


숙소에 짐을 푼 뒤, 시원한 수영장 물에 발을 담궈 땀을 식혀요.


직접 고기를 구우며 바베큐 파티를 하는 아이들.
아이들이 "엄마!"라고 부르는 금주이모의 환상적인 요리 솜씨로 식탁은 금새 풍성해집니다.


저녁을 맛있게 먹고 소화를 시킨 뒤 큰엄마와 자립프로그램이 진행 되었어요.


활동지를 통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생각 한 후 공유를 하고, 큰엄마가 준비하신 '라이온킹' 영상을 보며 내 자신에 대해 생각 해봅니다.


캠프 전에 진행한 U&I 유형, 진로검사 결과를 듣는 아이들은 "오! 나랑 똑같아요!! 저건 왜 저렇게 나온거에요?"라며 끊임 없이 질문을 하며 자신을 살펴보기도 했습니다.


늦은 시간에 일정이 마쳤지만 아이들은 오랜만에 함께 모였는데 그냥 자기 아쉽다며 게임을 시작하네요.
날이 더워 하루가 힘들었을 텐데 노는 일에는 에너지가 넘쳐나는 아이들 입니다^^

<둘째날> 남해유배문학관 - 바람흔적미술관 - 물놀이 - 프로그램 (30살의 나)

멘토들이 준비한 아침을 먹고


찜통 같이 더운 날씨에 계획했던 야외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실내인 유배문학관으로 향했습니다.


유배에 대해 알아보고, 옛날의 형벌을 체험해 봤는데
겁 없이 의자에 앉아 주리를 틀어 보라던 동진이는.. 1초 만에 악 소리를 지르고 의자에서 내려 옵니다.


바람흔적미술관에 들려 예쁜 그림을 보며 오전 일정을 마무리 하고


숙소에 돌아와 오후는 펜션에서 물놀이를 하고 휴식도 취하며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온 몸을 다해 물놀이 하는 아이들.
영찬이는 형,누나가 다 달려 들어 물에 빠트리려 해도 힘으로 버텨냅니다.


너무 맛있게 먹은 바람에 사진은 못 찍었지만 금주이모가 오징어&오이 튀김, 골뱅이 소면을 해주셔서 배부르게 저녁을 먹고 '서른 살의 나'를 생각해보는 활동을 하며


중,고등생들은 작년과 달라진 자신의 생각을 알아볼 수 있었고, 대학생들은 처음으로 미래를 계획해 봅니다.


<셋째날> 카페 - 사천항공우주박물관 - 귀가


남해 온 첫째날, 다른 일정으로 남해에 오신 이태원 키다리아저씨가 숙소에 잠깐 들려 아이들 맛있는거 사먹이라고 용돈을 주고 가셨어요.
덕분에 여행 마지막 날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 앉아 빙수를 시~원하게 먹었습니다.^^


바로 귀가 하기 아쉬워 대구에 오는 길에 사천항공우주박물관에 들려 관람을 하고


휴게소에서 늦은 점심&간식을 먹고 소감나누기를 한 뒤 캠프를 마무리 했습니다.

대학생 아이들은 자립캠프에 처음 참여한 것도 의미 있지만 동생들과 오랜만에 함께 어울릴 수 있어 또 참여하고 싶다고 하고
중,고등생들은 오랜만에 봐 어색했던 오빠들과 친해져 좋았고, 자유로운 여행에 힐링이 되었다고 하네요.
대학생들은 20살이 되고 각자의 요청으로 퇴소 후 자취를 하고 있어 동생들과 교류가 적었는데 종종 멘토-멘티 활동을 진행해야겠다 싶을 정도로 아이들의 협동심과 친밀감이 많이 향상 되어 뿌듯합니다.

2박3일간 운전과 푸짐한 요리로 아이들의 엄마 역할을 200% 해주신 금주이모!
프로그램 진행 및 운전으로 알찬 자립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신 큰엄마!
먼 곳 까지 아이들을 찾아와 주시고 맛있는 빙수를 먹도록 지원해주신 이태원 이사님!
그 누구 보다 사이 좋고 즐겁게 캠프를 즐기고 참여해준 아이들이 있어 이번 캠프가 참 든든하고 알차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들 감사하고 수고했어요~~^^
 

 

 

이    름 :관리자
날    짜 :2018-07-17(20:09)
방    문 :2322
이 메 일 :daeanho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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