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에눈물	오우..생글생글..짓는 저미소...앙증맞는 저 표정이 얼마나 행복해 보이는지요?^...성민이 모니터속에 보여지는 볼살에 손가락 비벼가며..덩달아 미소지어 봅니다. 늘 버릇처럼..은근슬쩍 둘러보고 가다 불이 켜져잇어 가슴이 벌럭거렷읍니다.. 반갑고 설레고 온 신경이 오른쪽 손가락마디에 집중이 쏠리면서..따닥...ㅋㅋㅋ 큰누님...고맙습니다... 어릴적 장난끼많은 성민이모습을 살짝 보여.. 웃음이 나왓읍니다.. 여전히 장난끼많은 저모습에 오늘도 넉넉한 웃음지어봅니다.. 저웃음이 얼마나 많은 저마음에 행복을 가져다 주는지.... 성민아..건강하고 야무지게 자라거라..사랑한다 므찐성민아..	2007-11-01 (23:28)
사랑스런♥민이♥-이모	추운데 고생 많으시지요.. 건강 하세요.^^ 민이 -일기를 많이 기다렸는데 이렇게 사진이 올라오니 더없이 방갑네요,' 근 누나님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민아 사진 볼수있어 행복합니다.. 한창 말썽 꾸러기 나이인데 말씀을 잘 듣는지 약속은 잘 지키는지 감기는 안하는지 걱정 입니다.. 항상 수고 많습니다... 민아~~~~사랑한단다...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씩씩한 민아가되자..사랑ㅎㅐ♡	2007-11-08 (10:09)
내안에 눈물	날씨가 부쩍 추워졋읍니다...나뒹구는 낙엽들마다 눈인사하며..저만치 달아나버리는 낙엽들을 보면서...버릇삼아.이곳을 둘러봅니다.. 늘 생각에 머물러잇는 성민이에대한 애틋한 마음이..이곳으로 발길을 돌리나봅니다... 대한가정 큰부모님..성민이..대안가정 여러선생님..그리고 여러 아기천사들... 두루두루 건강하신지요?... 손까락 여미는 추위에..감기란 친구는 달고 다니지않는지..^^ 옷깃을 여미게 하는 주말 오후...모니터속 성민이 얼굴만 매만지다 돌아섭미다.. 건강하십시요^^	2007-11-18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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