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주신 정성 잘받아서 잘쓰고 있어요..^^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데... 사진을 자주 못올려서 미안하네요

핑계를 대자면 10월 중순즈음 우리가 이사를 했어요. 지금까지 정리하면서 사느라 없는시간이 

더 없어져서 컴앞에 앉아서 작업하기가 쉽지않네요

하연이 동영상도 열개정도 있는데 여기홈피엔 올릴수가 없고 싸이에 하연이 이름으로

올릴려니 부모가 아니라서 인증이 안나네요 .. 부탁인데 아이디를 만들어서 물론 비번도 알려주시구요 ..  그럼 하연이 싸이홈에 동영상을 올려놓을게요..

그냥 우리만 보자니 너무 아까워서요.. 목소리며 웃는모습이며 사진하고는 또 많이 다르잖아요

그제 일욜은 컴앞에 어렵게 앉아서 작업하는중에 하연이가 꺼버렸지 뭐에요..

참,, 요즘 날씨가 추워져서인지 하연이가 아팠어요..

기침도하고 콧물이나서 코도 막히고.. 잠자다가 짜증내고 괴로워하더라구요

병원에 매일가서 약받아먹이고 치료했더니 어제부터는 콧물만 조금나고 다 나았어요

장난치고 소리도 크게내고..ㅎㅎ 목소리 진짜 엄청커요.. 

클려고 아프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그럼 이만,, 행복한 하루되세요

참,, 비번은 사무실쪽으로 알려주시면 될거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