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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위탁 가정, 그룹홈도 행복한 가정[여성신문]

 

‘해맑은 아이들의 집’은 경제적 어려움 등 부모 사정으로 장기 위탁이 의뢰된 아동을 보호하는 그룹홈이다. 시설장인 ‘큰엄마’와 보육교사인 ‘큰이모’ ‘작은이모’가 아이들에겐 선생님이자, 아빠·엄마·친구인 셈이다. 보육교사들은 2교대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아이들의 숙제와 준비물을 챙겨주고, 놀이터에서 놀아주고 책도 읽어주며 ‘특별할 것 없이’ 지내고 있다.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에는 캠프를 떠난다. 얼마 전 여름캠프를 앞두고 식구들이 모여 가족회의를 했다. 1년 전 이 집에 온 이슬(10·가명)이는 오랫동안 방임된 아이였다. 성격도 밝지 않고, 공부도 또래에 비해 뒤처지고,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받아 이모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그러나 그룹홈에서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받곤 성격도 밝아지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아이로 바뀌었다. 보육교사 설윤숙씨는 “아이들이 입소할 때는 불안해하고 또래와의 관계도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며 “이모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면서 당당해지고 성격도 밝아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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