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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그룹홈을 아시나요?…어린이에 미소를

 

"일곱 어린이들이 함께 노래 부를 수 있는 전자 피아노가 있으면 좋겠어요."

열살짜리 단비, 맏언니 혜윤이(12) 등 일곱 어린이가 모여 사는 집. 대구 남구 대명4동에 있는 이 집은 대안가정의 하나인 아동그룹홈 '해맑은 아이들의 집'이다. 두명의 이모(상근 보육사)가 아이들의 엄마 아빠를 대신하고 있다. 아동그룹홈이란 5명 내외의 아동과 상근 보육사 2명이 이루는 공동생활가정을 뜻한다.

이 그룹홈의 아이들을 위한 일일 후원행사가 오는 20일 동성로 한 호프집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아이들이 그룹홈에서 생활하면서 필요한 물품과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것. 후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해맑은 아이들의 집'에 거주하는 일곱명은 1년반 전쯤 만났다. 이혼가정의 채윤(가명·남·10), 위탁가정서 인계된 영미(가명·여·7) 등 부모빈곤, 실직, 학대 등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이다. 2007년말 현재 이런 이유로 보호가 필요한 어린이들이 대구에만 200여명, 전국적으로 5천300여명에 이르고 있다. 미혼모 아동, 미아 등을 포함하면 8천800여명이나 된다.

 

 

방    문 :26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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