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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그리고 헤어짐 기쁨과 슬픔이 교차[영남일보]

 

자녀와 함께 살 여건이 안돼 할 수 없이 자녀를 다른 사람 손에 맡겨야 하는 부모들의 심정은 너무 애처롭다.

부부사이는 좋지만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같이 벌어도 생계조차 유지하기 어려운 가정, 남편의 실직으로 더 이상 살 집조차 마련하기 어려운 가정, 갑작스러운 이혼으로 버려진 아이 등 가정위탁 상담센터 등에 접수되는 사례를 보면 우리 사회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기가정이 얼마나 많은지 실감이 간다.

아이의 양육을 위탁하는 부모들은 몇달만 맡아 달라고 하고는 연락을 끊기도 하고, 몇 달이 몇 년을 넘기기도 하고, 위탁 전이나 후나 경제적 여건이 나아진 것은 없지만 아이를 다른 사람 손에 맡기는 것이 죄를 짓는 것 같아 위탁 며칠만에 데려가기도 한다. 자식 사랑과 현실여건 사이에서 고민하고, 갈등하는 모습들이다.

아이를 맡아 기르는 위탁가정도 가정생활에 많은 변화를
겪는다. 사회봉사의식으로 아이를 막상 맡게 되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이 전개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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