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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2018占폮

대안가정 16주년 후원찻집

12월1일(토) 대안가정 창립 16주년 후원찻집이 진행되었습니다.
처음하는 후원찻집이라 장소 섭외, 메뉴 구성부터 고민이 많았는데 커피머신이 다 갖춰진 '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 선뜻 대관을 해주셔서 완벽한 환경에서 후원행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핸즈커피'에서 종사자들에게 커피 교육과 제품 구매를 도와 주셔서 어설프지만 퀄리티 있는 커피로 손님들을 대접 할 수 있었답니다.


행사가 시작되며 이모들은 커피만들기 및 물품판매를 하고


김영복키다리아저씨의 수제비누 50세트 / 이수형키다리아저씨의 머그컵 50잔 / 김명희 사무국장의 수세미 / 온니허니(캔들,열쇠고리,동전지갑,카드지갑 등)이 후원 또는 협찬이 되 판매대가 풍성해졌습니다.


한켠에서는 이수형키다리아저씨의 전통차 코너가 마련되 사랑방 처럼 손님들이 맛있는 차를 드시며 담소를 나누기도 했답니다.




여성성악앙상블 '루멘투라싱어즈'가 방문해 공연 수익금을 후원금으로 전달해 주시고, 풍성하면서도 신나는 노래를 불러주셨습니다.
덕분에 조용히 차 마시던 공간이 흥이나고 활기찬 곳이 되었답니다.^^


뒤를 이어 이수형키다리아저씨와


김규원 키다리아저씨의 축사를 시작으로 해맑은아이들이 준비한 '맘마미아' 미니공연도 시작 되었습니다.


큰엄마와 딸 혜진언니의 'Slipping Through My Fingers'


고등생 단비&다혜의 'I Have A Dream'


이모들의 'Dancing Queen'


해맑은아이들, 이수형키다리아저씨, 이모들은 함께 'Super Trouper', ' I Do, I Do', 'Mamma Mia'를 불렀는데, 역시.. 우리 아이들은 무대체질인가 봅니다.
연습량이 부족해 '잘 할 수 있을까?' 걱정하기도 했는데 너무 잘 하네요.^^














7시간 동안 대안가정 후원찻집에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사진으로 모두 담지 못했지만 오셔서 자리를 채워주신 덕분에 후원행사가 빛이 날 수 있었습니다.


종사자 인력으로는 행사를 이끌어 갈 수 없는 상황에서 지인 찬스로 바리스타와 서빙을 도움 받고, 이모를 도와주겠다며 일찍부터 찾아와 설거지, 안내, 서빙을 도와준 중,고,대학생 아이들 덕분에 막연했던 행사를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진행한 후원찻집이라 걱정도 많았지만 많은 분들의 참여로 별 탈 없이 훈훈하게 잘 끝난것 같습니다.
찻집에 찾아와 주시고 도와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우리 아이들을 예쁘게 봐주시고, 대안가정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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